- “오체투지의 정신은 진정한 자유화 행복을 위한 가치 창조” 목차
지리산 노고단을 출발한지 38일째를 맞는 오체투지 순례단은 호남에 처음 천주교를 전파한 7명의 유택이 안장되어 있는 전주시 대성동 천주교 치명자산 성지에서 ‘사람의 길, 평화으 길, 생명의 길’을 위한 특별 미사를 개최했다.
오체투지 순례단을 이끌고 있는 수경스님 문규현 신부 전종훈 신부 외에 수덕사 수좌이며 서울 화계사 회주인 설정스님과 많은 스님, 신부 수녀님을 비롯한 700여명의 대중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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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소식] - “이 땅에 진정한 평화를, 오체투지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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