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전북 포교사단 철야정진법회 봉행 목차
전주전북포교사단 (단장 김진수)은 9월26일 고창 선운사 도솔암에서 철야정진법회를 봉행했다.
지역 정기연수를 겸해 열린 이날 법회는 예불, 좌선, 신묘장구대다라니 봉독, 108배 참회 정진, 지장정근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진수 단장은 “포교사의 가장 큰 사명은 수행에 전법에 있다.” 며 “ 자기 성찰과 수행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펼치는 포교사가 되자”고 당부하고 앞으로 정기적으로 철야 수행법회를 개최하겠다고 했다. <현대불교신문 전북지사장 조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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