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최초 불교양로시설 '상락정토마을‘ 27일 개원 목차
전주 보문종 정혜사는 전북 최초의 불교전문실버 타운인 ‘상락정토마을(원장 지각스님)’을 건립하고 오는 9월 27일 오후 2시 개원법회를 봉행한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 대지 4582㎡에 연면적 1471㎡의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된 ‘상락정토마을’은 전북 최초의 불교전문실버타운으로 노인복지법에 의거 60세이상 어르신들에게 각종편의를 제공하여 노후를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하도록 하는 양노시설이다. 특히 도심 속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해 가족들이 쉽게 찾을 수 있고 운영사찰인 정혜사와 밀접해 있어 기도와 수행을 원하는 노인들은 종교생활도 할 수 있다.
상락정토마을은 의사와 간호사를 촉탁해 건강관리, 외래병원진료, 치료약품의 투약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말벗 서비스 및 전문가에 의한 상담, 다도, 독서치료, 노래교실, 사경, 종이접기 등 정서함양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입주대상은 60세이상의 일상생활이 가능한 어르신이며 자원봉사와 후원자도 함께 모집하고 있다. ☎063-28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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