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천스님, 전북 영산작법보존회 회장 취임 목차
전북 영산작법보존회 (중요무형문화재 제18호) 회장에 정읍 일광사 승천스님이 취임했다.
8월 4일 영산작법보존회 강당에서 100여명의 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취임식에서 제 6대 회장에 취임한 일광스님은 “빠르게 변모하는 세상과 젊음으로 넘치는 발전속에서 우리 영산작법보존회가 한국 속에서 우뚝 솟는 기상으로 전 세계를 놀랠 수 있는 발전으로 전라북도 영산작법 보존회를 더욱더 발전시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각오를 피력했다.
전북 영산작법보존회는 개인으로는 작법(나비춤 등 무용)에 극락암 석정 큰스님과 범패(음악) 전 실상사 일암 스님이 지정되어 있고 단체로는 영산재 전라북도 영산작법보존회가 등록되어 정회원 25명외에 100여명의 회원들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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