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불교계, 한-베트남 교류활성화 나서

Posted by 정암
2018.08.26 11:26 불교뉴스/신행 포교

전북 불교계, 한-베트남 교류활성화 나서

전북 불교계가 전라북도와 베트남 닥락성 간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전북 베트남 교류증진협의회는 8월 1일 전북을 방문중인 베트남 닥락성 경제교류 협력단을 초청해 환영만찬을 열었다.

참좋은 우리절 회일스님,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과 닥락성 경제교류 협력단, 전북지역의 대학에서 유학중인 베트남 출신 유학생, 재한국 베트남 교민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베트남 교류증진협의회 이사장 회일스님은 격려사를 통해 “국제 교류는 쉽지 않은 일이며 양측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상호 교류에 있어 일방적인 것은 없다” 며 “경제, 교육, 종교를 비롯해 전북은 늘 준비되어 있으며 이는 베트남측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스님은 “이번 베트남 경제교류협력단의 방한을 계기로 전북과 닥락성간의 교류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바란다” 며 양측 교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뚜엣 행 베트남 닥락성 외무국장은 “3일간의 촉박한 일정속에 많은 곳을 돌아보고 많은 정보를 얻었다” 며 “경제분야 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앞으로 양측의 협력관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만찬을 주최한 진성스님은 베트남 경제교류협력단에게 진안의 특산물인 진안 홍삼 선물셋트를 전달했다.

전라북도와 베트남 닥락성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는 전북베트남교류증진협의회는 이번 달 중으로 베트남 닥락성에 한글학교의 문을 열 예정이다. <조동제 현대불교신문 전북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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