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연음식문화원 이사장 이·취임식 진행

Posted by 정암
2017.04.05 11:01 불교뉴스/사회 NGO

(사)자연음식문화원 이사장 이·취임식 진행

2대 이사장에 유정희 전북불교네트워크 공동대표

전라북도 지역에서 건강한 먹거리 보급운동을 펼치고 있는 사회적기업 (사)자연음식문화원 이사장 이 취임식과 ‘자연사찰음식전문가 1급과정 수료식’이 열렸다.

3월 31일 전북생명평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금선암 주지 덕산 스님을 비롯해 울산 보타사 주지 진성 스님, 전북불교네트워크 오종근 대표, 식생활교육전북네트워크 김영호 상임대표, 전북사회경제포럼 유남희 이사장, 자연사찰음식전문가 수료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곽인순 초대 이사장은 이임사에서 “자연음식문화원이 지역 내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을 통해 사람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든든한 음식문화운동체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고 이제 남은 몫은 후학들이 책임지고 이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유정희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정말 많은 분들의 정성과 도움으로 성장해 올 수 있었고 그 중심에는 곽인순 이사장님이 있었다”며 “이제 겨우 자리를 잡아 나가는데 제게 주어진 이사장이라는 직책이 한없이 무겁고 높게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가 사찰음식의 정신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기였다면 이제는 구체적인 실천을 할 시기다”며 “만생명의 평화로운 생명평화의 뜻을 담고 있는 사찰음식의 정신만이 현대인들의 식습관병과 먹거리 위기의 돌파구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자연음식문화원 연혁보고, 곽인순 초대이사장 활동 영상 시청, 곽인순 초대이사장에 감사패 전달, 자연사찰음식전문가1급 과정 수료증과 자격증 수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한편 자연음식문화원은 지난 2013년 11월 전북불교네트워크 부설 자연음식문화위원회로 출발하여 2013년 사단법인을 설립했다.

지역사회에 제대로된 먹거리 운동을 전개하여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자연음식문화원은 정규강좌 이외에도 이주민, 외국인 유학생, 북한이탈주민, 독거노인, 학교밖청소년 등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과 청년집밥프로젝트, 대학생채식요리경연대회, 엄마랑아빠랑 자연음식파티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식생활교육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조동제 현대불교신문 전북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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