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사로 간 아이들(2) 목차
예향의 고장에 온 만큼 우리 민요 배우기는 필수
둘째날 모악산 산행에 나서는 발걸음이 가볍다
모악산 숲속 체험에 나선 길. 한명도 낙오없이 모악산 산행을 마쳤다.
하산길에 계곡에서 즐긴 물놀이. 비가 와서 물빛이 약간 흐리지만 어린이들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
한국의 사물놀이에 반해 한달째 금산사에 머물고 있는 스위스인 Batty. 기술적인 면보다 한국인의 신명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한다.
불교 골든벨을 울려라. 아이들의 표정이 진지하다. 많은 상품이 걸려있어서 일까?
장기자랑도 치열했다
마지막날 다함께 모여 찍운 기념사진. 어른들은 자원봉사자들이다.
[전북지역 불교소식/전주 김제 완주] - 산사로 간 아이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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