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 ‘조선시대 금산사의 역사와 고승’ 세미나 개최

Posted by 정암
2015.09.20 23:39 불교뉴스/교육/문화/학술/ 문화재

금산사 학술세미나

금산사, ‘조선시대 금산사의 역사와 고승’ 세미나 개최

중앙승가대 불교학연구원, 세계종교평화협의회 공동주관

중앙승가대 불교학 연구원(원장 정인)와 세계종교평화협의회(회장 성우 금산사 주지)가 ‘조선시대 금산사의 역사와 고승’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9월 18일 금산사 보제루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중앙승가대 교수 승원스님의 사회로 중앙승가대 총장 원행스님, 세계종교평화협의회장 성우스님, 중앙승가대 불교학 연구원장 정인스님, 김상영(중앙승가대 교수)등 주제 발표자와 토론자, 학인스님, 불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제1부에는 ‘뇌묵 처영과 금산사’를 주제로 김상영 중앙승가대 교수가 ‘뇌묵 처영의 생애와 불교사적 위상’, 양은용 원광대 명예교수가 ‘뇌묵 처영의 의승활동과 금산사’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한상길 동국대 교수와 김방룡 충남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제2부에는 ‘조선시대 금산사의 역사와 사격’을 주제로 황인규 동국대 교수가 ‘조선 중·후기 금산사의 사격 변화와 그 의미’, 최태선 중앙승가대 교수가 ‘조선 중기 금산사의 중창과 가람배치 변화’, 오경후 동국대 교수가 ‘조선 중·후기 금산사와 선교겸수 경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탁효정 한국학 중앙연구원, 이경미 역사건축기술연구원, 손성필 한국고전번역원이 토론에 참가하고 금산사 주지 성우스님의 총평을 마지막으로 폐회됐다.

성우스님은 “조선시대 국가수호를 위해 몸바쳤던 과거 스님들의 자랑스러운 삶과 극렬한 불교탄압속에서도 몸소 종교평화를 실현하고자 했던 금산사 대중스님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인스님은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주제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며 “아직까지 처영스님을 비롯한 의승군에 대한 다양한 활동상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축적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동제 현대불교신문 전북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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