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사 사진촬영대회 풍경 목차
지난 10월 9일 군산 동국사에서 창건 10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 촬영대회가 개최열렸습니다.
관련글 : 군산 동국사, 창건 100주년 기념 사진 촬영대회 개최
군산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많은 사진 동호회원들과 아마츄어 사진 작가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동국사에서는 사진 촬영대회를 위해 모델들을 섭외해서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동자스님들은 실제 스님들입니다.
전남 장성 해인사에 살고 있는 동자스님들이구요.
모델들은 모두 동국사 신도분들의 자제이거나 그 친구들입니다.
전문 모델도 아닌데 하루 종일 익숙하지 않은 복장으로 촬영에 임하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몇점 찍었습니다만 주로 촬영대회를 이모저모 스케치 했습니다.
여기저기 불려다니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자갈밭에 짚신까지 신고 있느라 발좀 아팠을듯 하네요.
실제 일본인처럼 보이게 하느라 아침일찍 미용실에서 분장하고 처음입어보는 기모노에 고생이 많았습니다.
일본식 건물 앞에서 기모노 복장을 한 모델이라 작가들의 인기가 높았습니다.
실제 절에서 살고 있는 동자스님들입니다.
류관순 모델과 묘한 조화를 이루더군요.
동자스님들 얼굴이 햇볕에 많이 그을렀습니다.
다른 모델들은 쉬고 있네요.
미실 복장을 한 모델 사진이 별로 없네요.
유카타 복장을 한 모델은 진짜 일본사람같아 보이더라구요..
작가분들은 동자스님을 보기가 힘들어서 많은 사진들을 촬영하시더군요.
이 장면도 촬영의 일부분입니다.
디카로 서로 사진을 찍어 주고 있더군요.
이날 작가들이 촬영한 사진들은 동국사 창건 기념법회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작가분들과 모델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관련글 : 군산 동국사, 창건 100주년 기념 사진 촬영대회 개최
군산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많은 사진 동호회원들과 아마츄어 사진 작가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동국사에서는 사진 촬영대회를 위해 모델들을 섭외해서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동자스님들은 실제 스님들입니다.
전남 장성 해인사에 살고 있는 동자스님들이구요.
모델들은 모두 동국사 신도분들의 자제이거나 그 친구들입니다.
전문 모델도 아닌데 하루 종일 익숙하지 않은 복장으로 촬영에 임하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몇점 찍었습니다만 주로 촬영대회를 이모저모 스케치 했습니다.
▲ 류관순 복장을 한 모델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여기저기 불려다니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자갈밭에 짚신까지 신고 있느라 발좀 아팠을듯 하네요.
▲ 대웅전 앞에서 만세를 부르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 기모노 복장을 한 모델입니다.
실제 일본인처럼 보이게 하느라 아침일찍 미용실에서 분장하고 처음입어보는 기모노에 고생이 많았습니다.
일본식 건물 앞에서 기모노 복장을 한 모델이라 작가들의 인기가 높았습니다.
▲ 가장 인기 있었던 동자스님들입니다.
실제 절에서 살고 있는 동자스님들입니다.
류관순 모델과 묘한 조화를 이루더군요.
▲ 저도 작가들 틈에 끼어 한컷 찍었습니다.
동자스님들 얼굴이 햇볕에 많이 그을렀습니다.
▲ 한일 두여인이 잠시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 꼬마 작가도 촬영을 했습니다.
다른 모델들은 쉬고 있네요.
미실 복장을 한 모델 사진이 별로 없네요.
유카타 복장을 한 모델은 진짜 일본사람같아 보이더라구요..
▲ 동자스님들의 인기는 그칠줄 모르더군요.
작가분들은 동자스님을 보기가 힘들어서 많은 사진들을 촬영하시더군요.
▲ 모델분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 장면도 촬영의 일부분입니다.
▲ 기념촬영으로 추억을 남겼습니다.
▲ 이제는 모델들 스스로가 작가가 되어 촬영에 여념이 없습니다.
디카로 서로 사진을 찍어 주고 있더군요.
이날 작가들이 촬영한 사진들은 동국사 창건 기념법회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작가분들과 모델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생활 문화 > 포토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명나는 춤사위가 일품인 승무공연 (8) | 2010.11.10 |
---|---|
자장면 봉사하시는 스님을 아시나요? (14) | 2010.10.20 |
선운사 청소년 음악놀이 경연대회 사진 (8) | 2010.10.06 |
양희은과 함께 하는 선운문화제에서 (18) | 2010.09.29 |
1400년 전통의 선운사 보은염 이운식 (10) | 2010.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