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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사회 복지관 자비의 쌀 전달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무공 운영위원장 법만)은 3월 3일 한화그룹으로부터 ‘사랑의 쌀 나눔’사업으로 기증받은 쌀 20kg 21포대를 고창 관내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선운사 주지 법만 스님은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처를 발굴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자비심으로 지원에 힘쓸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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