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청소년태권도 대표단, 금산사서 불교문화 체험 목차
독일 청소년태권도 대표단이 8월 8일~10일까지 2박3일간 김제 금산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진행하며 태권도의 본고장인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체험과 불교문화체험기회를 가졌다.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주독일대한민국대사관이 주관하는 금산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Holger Wunderlich 감독을 비롯한 17명의 선수단은 숲속에서 명상을 즐기며 우리나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새벽예불과 맨발 걷기명상, 다도, 발우공양의 불교문화체험하고 태권도 수련, 수벽치기를 관람하며 우리나라 전통무예와 태권도의 비교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함께 수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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