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 천황사 전나무 천연기념물 지정예고 목차
진안 천황사 전나무 천연기념물 지정예고
약 400년전 천황사 남암앞에 사찰의 번성을 기원하며 식재한 전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나무높이가 35m에 가슴높이 둘레가 5.7m에 이르러 현재까지 우리나라에 알려진 전나무중 키가 가장 크고 나무의 모양과 생육상태가 매우 좋은 편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아 전나무로는 처음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 됐다. <현대불교신문 전북지사장 조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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