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불교문학회 동인지‘다르마’ 출간 목차
전북불교문학회(회장 전선자)가 동인지 ‘다르마’ 제12호를 출간했다.
서정환 전 회장의 권두언 ‘문경지교를 꿈꾸며’를 시작으로 이현규씨의 ‘송어’, 최신림씨의 ‘가을선운사’, 전흥배씨의 ‘여름산 나그네’, 김기화씨의 ‘벽송사’ 등 회원들의 시 34편을 특집1로 구성했다.
‘법공양’을 주제로한 특집2에는 완주 송광사 주지 도영스님의 ‘어느 마음에 머물러 무슨 마음을 내어야 하는가’와 참좋은 우리절 주지 회일스님의 ‘온전한 믿음은 부처님과 하나되는 길입니다’를 실었다.
한국사찰의 유래 및 설화에는 ‘호원사’, ‘명월사’, ‘수도암’, ‘상원사’, ‘송림사’, ‘천관사’의 유래와 내력 그리고 흥망에 관한 이야기가 수록됐다.
수필로 박근후씨의 ‘가을은 추억속으로’, 이택회씨의 ‘신심’, 송순녀씨의 ‘도라지꽃’을, 소설은 김한창씨의 ‘부처성’과 정기상씨의 ‘본질’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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