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고구마케이크 만들기 경연대회 열띤응원 속에 열려 목차
고구마 작목으로서 전국의 3위 면적을 재배하고 있는 익산에서 익산고구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식품분야분야를 활성화하고자 익산시, 전북 고구마산학연 협력단이 공동주관하고 전북제과직업전문학교 후원으로 11.9일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행복을 만들어가요“ 라는 주제로 2,700명의 열띤 응원 속에 산뜻하게 열렸다.
그동안 123명이 접수하여 2회에 걸처 100명을 선발하여 경연대회를 개최하였으며 본선 경연대회결과 최우수상(정지혜, 김제덕암정보고3) 우수상( 임경묵, 김제덕암정보고2) 장려상 (원광대학교 강하나외 9명)이 익산 시장상을 수상하였다.
최연소입선자는 동북초등학교 3학년 전재영 . 결혼이민자 2명이 참여하여 행사를 더욱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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