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베리 축제와 템플스테이의 만남-익산 숭림사 템플스테이 목차
익산의 천년고찰인 함라산 숭림사가 불교문화사업단으로부터 올해 템플스테이 사찰로 지정되면서 첫번재로 템플스테이를 열었습니다. 관련글 블루베리 축제도 참가하고 산사체험도 하고..
숭림사와 5분거리에 위치한 장수마을로 알려진 송천마을에서 주최하는 블루베리 축제와 연계해 외지에서 블루베리에 축제에 참가도 하고 숭림사에서 숙박하면서 산사체험도 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숭림사와 5분거리에 위치한 장수마을로 알려진 송천마을에서 주최하는 블루베리 축제와 연계해 외지에서 블루베리에 축제에 참가도 하고 숭림사에서 숙박하면서 산사체험도 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처음으로 진행하는 템플스테이지만 많은 사람분들이 동참했습니다.
멀리 부산에서 오실정도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숭림사 주지이신 지광스님께서 입재식에서 간략한 숭림사의 역사와 문화재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 블루베리 묘목입니다. 말로만 들었지 실물을 본것은 처음입니다.
블루베리 축제 현장에서 묘목도 판매하고 있는데 크기에 1만원에서 조금큰것은 1만5천원에 판매하고 있더군요.
블루베리가 아직 익지않았는데 하우스에서 재배한것은 이미익어 출하가되고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곤충표본과 실물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블루베리가 아직 익지않았는데 하우스에서 재배한것은 이미익어 출하가되고 있다고 합니다.
▲ 송천마을에는 곤충을 사육해 판매하시는 분도 있는가 봅니다.
다양한 곤충표본과 실물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 장수 하늘소 애벌레와 성충입니다.
실물을 직접본것은 이 놈들도 처음입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귀한 놈들인데 인위적으로 재배하는거 같았습니다.
실물을 직접본것은 이 놈들도 처음입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귀한 놈들인데 인위적으로 재배하는거 같았습니다.
▲ 숭림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분들이 블루베리축제에 마련된 민속놀이장에서 널뛰기도 하고 투호던지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군요. 어릴적 널을 뛰어보고 처음으로 널뛰기를 해본다고 하네요.
숭림사 입구에서 절까지는 약 1.5km의 숲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차분히 숲길을 걷는 걷기 명상은 더 없이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발우공양은 먹고 입고 자는것도 바로 수행의 일부분임을 보여주는 불교에서는 매우 중요한 일과입니다.
숭림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분들은 절에 머무는 동안에는 발우공양으로 식사를 해결해야 합니다.
다른 지역의 템플스테이를 참가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일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산사(山寺)로 떠나는 시원한 문화여행 ” 템플스테이
▲ 블루베리 축제 참가후 걷기 명상을 하며 절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숭림사 입구에서 절까지는 약 1.5km의 숲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차분히 숲길을 걷는 걷기 명상은 더 없이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 템플스테이에서 빠질수 없는것이 바로 발우공양입니다.
발우공양은 먹고 입고 자는것도 바로 수행의 일부분임을 보여주는 불교에서는 매우 중요한 일과입니다.
숭림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분들은 절에 머무는 동안에는 발우공양으로 식사를 해결해야 합니다.
다른 지역의 템플스테이를 참가하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일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산사(山寺)로 떠나는 시원한 문화여행 ”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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