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모악축제에서 미래의 희망을 보다 목차
지난 5월 30일 전북 김제 금산사에서 청소년 모악축제가 열렸습니다.
전북지역의 대표적인 청소년 봉사단체인 파라미타 전북지부 청소년 1200여명과 100여명의 지도교사들이 모여 그들이 가진 장기를 마음껏 뽐내는 축제의 장 이었습니다.
산문, 운문의 백일장 부분과 한국화, 서양화를 그리는 사생대회부분 그리고 가장 관심이 높았던 댄싱음악대회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축제후에는 금산사와 모악산일대에서 문화재 애호활동과 자연보호 활동을 함께 펼쳐 모악산을 찾은 많은 이들로부터 갈채를 받았습니다.
모악 청소년 축제의 이모저모를 사진에 담아봅니다.
금산사 미륵전을 그리는 것으로보이네요.
대장전과 석등을 그리려고 하나 봅니다.
대부분의 참가팀이 요즘 대세라 할수 있는 걸 그룹의 음악과 춤을 따라 하고 있더군요
안무도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직접 제작한 창작품이라고 하네요.
무대를 활용하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 내는것이 보통 수준은 넘어보입니다.
여학생들에 비해 힘이 넘치는 파워가 인상적입니다.
사실 학생들이 학업과 동아리 활동을 병행한다는것이 보통어려운일이 아닙니다.
시간을 쪼개 연습한 흔적이 곳곳에서 보입니다.
각자 다양한 춤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북 지역에는 알려지지 않은 댄스팀이 많이 있습니다. 댄스 대회도 가끔 열리구요.
공연하는 중에도 웃으면 표정연기를 하는 것을 보면 여느 프로 댄스팀에 뒤지지 않습니다.
창작안무에 2주일 연습했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했습니다.
전북지역의 대표적인 청소년 봉사단체인 파라미타 전북지부 청소년 1200여명과 100여명의 지도교사들이 모여 그들이 가진 장기를 마음껏 뽐내는 축제의 장 이었습니다.
산문, 운문의 백일장 부분과 한국화, 서양화를 그리는 사생대회부분 그리고 가장 관심이 높았던 댄싱음악대회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축제후에는 금산사와 모악산일대에서 문화재 애호활동과 자연보호 활동을 함께 펼쳐 모악산을 찾은 많은 이들로부터 갈채를 받았습니다.
모악 청소년 축제의 이모저모를 사진에 담아봅니다.
▲ 신세대답게 사진을 찍어와서 사진을 보면서 작품을 그리고 있는 여학생모습.
금산사 미륵전을 그리는 것으로보이네요.
▲ 사진을 보며 그림을 그리는 학생이 여기 또 있군요.
대장전과 석등을 그리려고 하나 봅니다.
▲ 한켠에선 친구들과 함게 소중한 추억을 카메라에 담고 있군요.
▲ 축제의 하이라이트라 할수 있는 댄수 경연대회입니다.
대부분의 참가팀이 요즘 대세라 할수 있는 걸 그룹의 음악과 춤을 따라 하고 있더군요
▲ 유명 걸그룹인줄 알았더니 학생들의 순수 댄스 동아리라고 하더군요.
안무도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직접 제작한 창작품이라고 하네요.
▲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린이들도 참가했군요.
무대를 활용하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 내는것이 보통 수준은 넘어보입니다.
▲ 남학생으로 이루어진 팀은 비보이 댄스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여학생들에 비해 힘이 넘치는 파워가 인상적입니다.
▲ 그룹 사운드 음악활동을 하는 팀도 참가했습니다.
사실 학생들이 학업과 동아리 활동을 병행한다는것이 보통어려운일이 아닙니다.
시간을 쪼개 연습한 흔적이 곳곳에서 보입니다.
▲ 가장 많은 관객의 호응을 얻은 팀의 비보이 댄스 공연입니다.
각자 다양한 춤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북 지역에는 알려지지 않은 댄스팀이 많이 있습니다. 댄스 대회도 가끔 열리구요.
▲ 프로 댄스팀인줄 알았습니다.
공연하는 중에도 웃으면 표정연기를 하는 것을 보면 여느 프로 댄스팀에 뒤지지 않습니다.
창작안무에 2주일 연습했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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