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대상 봉사상 수상한 성광문 전 전북포교사단장 교정대상 봉사상 수상한 성광문 전 전북포교사단장 “봉사라는 것은 타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결국은 자신의 삶을 풍부하게 하는 것인데 너무 과분한 상을 받았습니다.” “평소 어제 즐겁고 좋은 하루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어제만큼만 저에게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라고 지장보살님께 열심히 기도발원한 것에 대한 작은 가피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더욱 봉사활동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5월 20일 서울신문사와 KBS 한국방송이 공동주최하고 법무부가 후원하는 제29회 교정대상 시상식에서 수용자 교정교화를 통한 건전한 사회복귀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봉사에 남다른 공을 인정받아 교정대상 봉사상을 수상한 성광문 전 전북포교사단장의 소감이다. 군산교도소 불교교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무의탁재소자등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