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백보다 더 붉은 선운사 백일홍 목차
선운사 대적광전 앞의 백일홍이 활짝피어 있다
대적광전 왼쪽 백일홍 뒤에 보이는 숲이 유명한 선운사 동백나무숲
많은 사람들이 백일홍 앞에서 사진찍기 바쁘다
선운사에는 법당을 중심으로 여러그루의 배롱나무가 있다.
배롱나무 아래부분에 수각이 설치되어 있다
동백 열매. 옛날에는 이 열매를 이용해 동백기름도 짜서 절 살림에 보태쓰기도 했다.
백일홍. 100일동안 붉은 꽃을 피운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선운사 만세루에서는 무료로 차를 마실수 있다. 하지만 너무 무질서 해서 10월부터는 2천원정도 보시금을 받을 예정이라 한다
상사화. 선운사의 명물인 붉은 꽃무릇은 아직 땅속에 있다. 9월중순이면 붉은 꽃을 피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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