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실상사 작은학교에 다녀왔어요 목차
인드라망 생명 공동체 창립 10주년을 맞아 회원가족들을 위한 3박4일간의 야단법석에서 법문하시는 도법스님
넓은 강당에모인 회원들이 도법스님의 법문을 듣고 있다. 아이들은 밖에서 잠자리 잡기나 공놀이에 정신이 없었고, 귀농학교에서 재배한 감자와 수박을 먹으며 도법스님의 강의를 들었다.
실상사 작은학교 교무실. 내부는 현대식으로 꾸며져 있다. 방학중인데도 선생님들이 정리정돈중이라 내부는 촬영하지 않았다.
가족단위의 회원들이 3박4일간 머물 텐트.
어른들이 법문을 듣는 동안 아이들은 잠자리 잡기와 공놀이에 정신이 없다
실상사 작은 학교 교실
현대식으로 지어진 강단. 위층은 교실이다.
농구 코트도 마련되어 있었다
2층 강당에서 바라본 작은 학교 전경. 말 그대로 작은 학교였다.
남원 산내면의 숲속에 자리한 작은 학교는 말그대로 자연속에서 생활하는 학교다
실상사 작은학교 햇빛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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