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사 청소년 모악축제 풍경 목차
지난 5월 28일에 전북 김제 금산사에서 제15회 청소년 모악축제가 열렸습니다.
도내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자신들이 가진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크게 글짓기, 그리기, 음악놀이의 3가지 부문에서 기량을 겨루었는데 그 중 음악놀이 모습을 담아 봅니다
관련글 ; 제 15회 청소년 모악축제 개최
도내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자신들이 가진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크게 글짓기, 그리기, 음악놀이의 3가지 부문에서 기량을 겨루었는데 그 중 음악놀이 모습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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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여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축제를 즐겼습니다.
음악놀이 부분은 댄스부분이 많이 참가해 5명이상의 팀으로만 자격을 제한했습니다.
아이들 그룹의 안무를 적용한 팀이 많았습니다
그룹을 결성해 참가한 팀들도 있었습니다. 주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실력을 연마하고 있는데 발표할 기회는 많지 않다고 합니다.
남학생들은 B-Boy 그룹이 대세더군요
드물게 솔로로 노래에 도전한 여학생도 눈에 띕니다.
역시 비보이 공연
대상을 수상한 농악팀 입니다. 청소년들도 우리 음악을 댄스음악 못지 않게 즐기며 흥겨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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