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 주지후보에 성우 스님 추대

Posted by 정암
2017.08.17 09:10 지역불교/전주 완주 김제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종훈스님으로 부터 당선증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성우스님(우)

금산사 주지후보에 성우 스님 추대

조계종 제17교구 금산사 16대 주지후보에 현 주지인 성우 스님이 추대됐다.

금산사는 8월 16일 경내 보제루에서 산중총회를 개최하고, 16대 주지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성우 스님을 만장일치 추대했다. 학림사 주지 일원 스님이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된 산중총회는 49명의 스님이 참석했다.

산중총회 직후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원회(위원장 종훈)는 성우 스님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성우 스님은 “지난 4년간 금산사 사부대중의 성원 속에 4년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인사를 전하고 “모든 종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재정의 투명화, 금산사의 역사성과 정체성 확립, 효율적인 종무행정, 전주 혁신도시 포교당 수현사 건립에 따른 인재등용, 포교인프라와 소프트웨어 구축, 각 말사 특성화를 통해 지역주민에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사 주지후보로 추대된 성우 스님은 1976년 금산사에서 월주 스님을 은사로 득도한 이래 2007년 직지사에서 성수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다. 1981년 동국대학교 승가학과를 졸업, 1983년 공군법사 전역, 1993년 동국대학교 대학원 석사와 박사과정 수료, 군산 은적사 주지, 1998년부터 중앙승가대학교 교수(현재), 2008년 중앙종회의원을 역임하고 현재 금산사 주지로 재직 중이다.

한편 금산사는 산중총회에 이어 교구종회를 개최했다. 교구종회에서는 개산대재 봉행의 건, 만등불사 봉행의 건, 분담금 위원회 구성, 전북지역 불교대학 체육대회 개최의 건 등을 논의했다. <조동제 현대불교신문 전북지사장>



성우스님인삿말을 하고 있는 성우스님

금산사 산중총회금산사 산중총회

금산사 산중총회금산사 주지에 재추대된 성우스님에게 3배하고 있는 전북신도회 임원 불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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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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