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 모악산 금산사 산문이 열리던 날 목차
전북의 대표적인 명찰인 김제 금산사 (회주 월주 주지 원행)가 산문을 연지 1409주년을 맞아 개산대재 및 보살계 수계법회를 봉행했다.
금산사 회주 월주스님과 주지 원행스님 그리고 내빈들이 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대회사를 하는 금산사 주지 원행스님
축사를 하는 김완주 전북도지사
월주스님이 보살계를 설하고 있다
개산대재에 참석한 많은 스님들
창, 향, 등, 과일, 쌀, 꽃의 6가지 공양을 부처님께 올리는 육법공양을 위해 화동을 앞세우고 입장하고 있다.
꽃 공양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교수 아사리 정락스님
3천여명의 불자들이 보살계를 받았다
전주 익산 김제 연합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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