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전북종무원 세계종교문화축제 동참

태고종 전북종무원 세계종교문화축제 동참

2018년 10월 30일 by jeungam

    태고종 전북종무원 세계종교문화축제 동참 목차

태고종 전북종무원 세계종교문화축제 동참

10월 8일 전북교구 종무원장 진성스님, 부원장 도홍스님, 종회의장 법전스님, 영산작법 보존회장 혜정스님, 부회장 영산스님, 종무원 총무국장 행담스님을 스님들은 세계종교평화 문화축제에 동참하였습니다.

올해 종교문화축제는4대종교계 불교, 원불교, 천주교, 기독교 중에서 천주교 전주 전동성당에서 주관을 하고 주최는 전라북도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불교에서는 대안스님의 연밥등 자연도시락을 준비하였고, 원불교에서는 다도 차를 준비하였으며, 천주교에서는 포도주를 기독교에서는 달팽이 단팥빵을 준비하여 귀빈들에게 선사하였습니다.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 더블어 민주당 전북지구당 안호영 국회의원 전주시 김승수 시장 등 200여명의 귀빈으로 초청되었습니다.

3일동안 시행되는 4대 종교인 세계평화 문화축제에 동참하여 교구장 진성스님은 인사말에서 "자애, 사랑, 은혜, 자비로 세계 평화를 외치는 것은 스스로 평화를 염원하여 다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문화 축제는 우리가 행복을 염원하는 것이다" 라고 전했습니다.

4대 종교인중에서 비구 비구니, 신부 수녀, 정녀.교무, 목사 남녀가 한팀이 되어 평화의 노래를 선사 했습니다.

금번 행사에서는 태고종에서 합창을 하였는데 전주 천지사 주지 현진 비구니 스님과 익산 태봉사 총무 법성스님이 출연해 마음컷 평화의 노래를 선사 하였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3일동안 전주전동성당 근교에서 펼쳐졌습니다.




오전 9:03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