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불전함에서 발견된 순복음교회 헌금봉투에서 선교용 문구가 적힌 1000원권 화폐가 발견됐다.
“예수 믿으면 천국, 불신자는 지옥, 아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아멘.”
조계사에 순복음교회 헌금봉투 투입돼
정부의 종교편향으로 종교간 화합과 평화가 요구되는 때, 조계사(주지 세민) 불전함에서 길거리 팻말에서나 볼 수 있던 선교용 문구가 적힌 1000원권 지폐가 발견됐다.
불전함에서 발견된 현금은 십일조헌금, 세계선교헌금, 건축헌금, 평양조용기심장병원건축헌금 등 5개 봉투에 1000원씩 담겨 있었다.
조계사 이세용 총무과장은 “선교용 문구가 적힌 1000원권이 간혹 보이기는 했지만, 무더기로 헌금 봉투에 담아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 신도들의 조계사 출입이 확인된 이상 혹시 모를 방화나 법당 훼손 등에 대비해 보안장비와 소화장비를 점검하고 경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대불교신문>
꼭 이렇게 까지 선교를 해야 할까요?
조계사에서는 성탄절에 축하 현수막도 걸어주고 축하해 주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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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소식] - 인사동 석장승 고의 훼손…석회로 몸통 덧칠하고 낙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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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meta의 생각
2008/08/21 00:04
'선교'도 이 정도면 개그다. 어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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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명박 정부의 종교편향과 종교의 자유에 대해서
2008/08/24 22:53
한 명의 예수쟁이로서 이명박 대통령 겸 장로의 모습은 많은 고민거리를 던져줍니다. 예전에 서울시 봉헌 발언부터 시작해서 대통령으로 집권한 이후에는 아예 각종 국가 정보망에서 사찰 정보를 삭제하고 조계종 총무원 원장의 자동차를 검문 검색하는 등 지나치게 종교 편향적인 면을 보이고 있죠. 단순히 기독교 신자와 불교 신자 사이의 기 싸움 얘기가 아닙니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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