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불전함에서 나온 헌금봉투...씁슬.....

Posted by 정암
2008.08.20 15:42 분류없음


조계사 헌금봉투조계사 불전함에서 발견된 순복음교회 헌금봉투에서 선교용 문구가 적힌 1000원권 화폐가 발견됐다.

“예수 믿으면 천국, 불신자는 지옥, 아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아멘.”

조계사에 순복음교회 헌금봉투 투입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부의 종교편향으로 종교간 화합과 평화가 요구되는 때, 조계사(주지 세민) 불전함에서 길거리 팻말에서나 볼 수 있던 선교용 문구가 적힌 1000원권 지폐가 발견됐다.

 

불전함에서 발견된 현금은 십일조헌금, 세계선교헌금, 건축헌금, 평양조용기심장병원건축헌금 등 5개 봉투에 1000원씩 담겨 있었다.


 

조계사 이세용 총무과장은 “선교용 문구가 적힌 1000원권이 간혹 보이기는 했지만, 무더기로 헌금 봉투에 담아 발견된 것은 처음이다. 신도들의 조계사 출입이 확인된 이상 혹시 모를 방화나 법당 훼손 등에 대비해 보안장비와 소화장비를 점검하고 경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대불교신문>

꼭 이렇게 까지 선교를 해야 할까요?

 

우리나라처럼 다종교사회에서는 상대방에대한 배려가 중요하죠..종교적인 문제가 국민통합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겟네요..

조계사에서는 성탄절에 축하 현수막도 걸어주고 축하해 주었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 포스트가 유용하셨다면 블로그를 구독하세요

[불교계 소식] - 인사동 석장승 고의 훼손…석회로 몸통 덧칠하고 낙서도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이전 댓글 더보기
    • Shrek
    • 2008.08.20 18:47 신고
    이거 혹시 기독교 안티가 저렇게 한거 아닐까? 혹시나 해서...절이건 교회건 아무나 쉽게 왔다갔다 할수 있으니...
    • 개독박멸
    • 2008.08.20 18:48 신고
    개독을 뿌리뽑아야 대한민국이 살아납니다. 개독이 부흥하면서 이 나라는 망조에 접어들기 시작했어요. 큰일입니다. 제 조상도 역사도 부정하고 근본도 모르는 외래종교를 맹신하는 자들의 손에 나라가 맡겨졌으니 철학이나 윤리따위가 뭔 필요 있겠습니까? 단지 그들의 눈에는 개종하고 회개시킬 사탄의 무리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겁니다.
  2. -기독교의 잘못된 실태-

    무교인 나의 경험에 따르면~(이런 경험들로 인해 싫어하게 되었다)

    나는 어린시절 멋도 모르고 교회에 갔었는데 (당시 9살이었던가 10살이었던가??) 선물로
    크레파스를 받았다. 그 크레파스 안쪽엔 이렇게 써있었다.

    "길에서 천원을 줏었는데 어디로 가져가야 할까요?"

    나는 옆의 교회 선생님에게 말했다.

    "경찰관에게 가져가야되요. 주인을 찾아주거나요."

    그러자 교회 선생님은 말했다.

    "아니죠. 교회로 가져와 예수님께 가져와야죠."

    미안한데 이거 실화다. 나는 교회를 까려는게 아니라 잘못된 점을 지적하려는거
    이런거 정말 잘못된거 아닌가? 아무튼 그 이후 교회를 약간 다녔는데 별로 신앙심이 생기지도 않고
    일요일마다 일어나기도 귀찮고 안가면 자꾸 전화를 해대서 그냥 싫어져버렸다.
    중학생때는 교회를 이미 싫어하고 있었는데 교인인 친구가 하도 간곡히 부탁해서 한번 가주었다.
    그때는 시험기간인데 공부먼저 하러 안가고 교회에 오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소리를 목사가 했다.

    그날 이후 나는 다시는 부탁이라도 교회에 가지 않았다.
    이 종교는 이미 그들이 추구하던 가치를 잊은 듯 하다...
      • 개독교망해버려
      • 2008.08.20 18:43 신고
      예수는무슨지들이다쳐먹을거면서
      • ㅋㅋ
      • 2008.08.20 18:47 신고
      말도안돼. 그런교회선생님이 어딨어 ㅋㅋㅋㅋㅋㅋ
      내가 교회를다지만 예수님께 가져오라니 -_-~~ㅋㅋ
      예수님이 오셔서 크레파스쓰시나;
      이건 교회를 탓하기보다는
      그 선생이 잘못된거같은뎁숑
      이렇게 소수인원때문에
      다같이 욕먹는게 짜증
    • ㅋㅋㅋ 웃긴다
    • 2008.08.20 18:54 신고
    왜 천원짜리냐 맨날 ㅋㅋㅋ 만원짜리에 써서 좀 넣어주지 그랬어?ㅋㅋㅋㅋ 나중에 오만원짜리 나오면 거기에 찍어서 불전함에 좀 넣어주라 ㅋㅋㅋㅋ
    • 반개신교
    • 2008.08.20 18:55 신고
    정치 결합 온갖 추태 여신도 성폭행 불륜 마음없는 전도 설교
    오늘날 개신교는 죽었다.

    저돈에 율곡이이 퇴계이황 선생과 세종대왕님이 우신다 ㅠㅠ
    • 웃긴다
    • 2008.08.20 18:59 신고
    불교나 기독교나 똑같다. 무슨 불교는 다른 것 마냥 참나. 난 불교의 이면을 봤다. 대놓고 위선과 은근한 위선 뭐가 더 낫냐를 따지는 건가? 오십보 백보 둘 다 썩은 건 똑같다. 독실한 불교신자 할머니가 계시는 내 친구도 그러더라. 불교도 다를 것 없다고. 교회도 개념있는 곳 개념팔아먹은 곳 있듯이 절 도 마찬가지야. 다만 교회가 심하게 나댄다는 것. 간디도 그랬다. 예수를 존경하지만 예수쟁이들은 혐오한다고.
    • 그냥..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당신이 불쌍합니다.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 것이지 썩었다라니요. 신이라는 것은 어느 무엇이 되었든 개개인이 자신의 마음속에 믿음과 의지로 모셔두는 것이지 누가 옳고 그르고 썩었녜 마녜 할 문제가 아닙니다..
  3. 와~ 심하다 심해

    이래서 울나라 개독이 싫다니까..
    • wawd
    • 2008.08.20 20:03 신고
    하여간 개독쉐끼들은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암적존재라 하지 않을수 없다. 내가 말하는건 선량한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선교에 환장한, 예수님이 아니라 조용기목사 같은 넘들을 추앙하는 개독쉐끼들임. 사회의 불순물들, 추가로 개독들의 특성이 뻘짓하는 목사나 개독애들 보면 무조건 사이비라고 하는거. 순복음교회가 사이비라는거 지들도 인정하네.근데 그 사이비가 사회 원로취급 받으며 청와대로 초대받는 미친세상이 되버렸지.장로가 대통령이니 말 대했지뭐. 암튼 개신교인들한테 궁금한거. 당신네들 종교는 왜 그리 "사이비"가 많은건지요? 뭐만 했다하면 "이단","사이비" ㅋㅋㅋ
      • 기독교와 괴독교
      • 2008.08.20 17:34 신고
      그런 놈들을 기독교의 탈을 쓴 사탄 괴독교라고 합니다.
      • 괴독
      • 2008.08.20 18:16 신고
      기독이든 괴독이든 서로 다르지 않죠.
      제3자가 보기엔 다 똑같은데,
      자기들끼리 서로 다르다고 하는 꼴이죠.
      전 상대가 크리스챤이라고 하면,
      논쟁도 안붙습니다.
      똥은 피해가는 거죠.
    • 저도 7년동안 기독교다녔었고
      어머니쪽 가족 전부가 크리스찬을믿고 아버지쪽은 불교+토속신앙이시지만
      뭐든지 나쁜사람만 있는건 아닙니다.
      단적으로도 불교자체에서도 쓰레기같은 스님들이 많죠. 물론 전 불교싫어하지않습니다. 오히려 기독교처럼 친근하달까 아버지가 불교쪽만 데리고 다녀서그런가 봅니다
      그러나 요즘 너무 정치와 종교가 붙어서 삽질을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저도 한나라당과 뉴라이트를 뒤에 기독교가 있다는건 부인하지도 않고 (부인한다면 전 뉴라이트 친일팝니다)이명박이하는 정책을 보니깐 질리더군요 어차피 한나라당이라는 당자체부터 썩었으니.
      근데 불교도 기독교못지않게 사이비 스님들이 판을치죠..
      목사들이 교회를 아들에게넘기고 헌금을 자기 자산화시키는짓처럼 주지스님될려고 1억~3억이상 돈날리는 사람은 무조건 주지가 되고 덕망높은 스님이 돈이없어서 주지스님이 안돼는 어이없는 이야기도 들었죠.. 이건 기독교만의문제가아니라 종교 전체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종교쪽에서 정치와 인연을끊었으면 좋겠다능.
      종교자체적으로 자정이되지않으면 몇년안가서 우리나라 종교는 부패해 썩어들어갈것입니다.
  4. 개독교나 개불교나 둘 다 똑같은 쉐키들;;ㅡ0ㅡ
  5. 순간 카톨릭인게 부끄러웠다...
  6. 제발 돈에다 낙서 좀 하지 맙시다!
    참 웃기는 사람들 많아요, 정말...
  7. 이러니까 이명박이가 욕먹지 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욕먹는데 참 욕본다 명박이
    명박퇴진 대한천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한두번 그러나... 정말 징하다... 이젠 지하철 길바닥서 그러는걸로도 모자라서 다른 종교에까지 그짓하나... 욕먹는거 모르나??
  9. 만원도..아니고...천원짜리야... 이왕 선교 할려면 인심좀 쓰지...아놔..조잡하게 한봉투에 천원씩...이 쫌생이 같은것들!!
  10. 이런것이 바로 '특정종교'에서 말하는 '봉사'. '특정종교단체'는 '봉사단체'가 맞다. 그러니 아프간에서의 활동도 '봉사'인 것이지. -_-;
  11. 갑자기 그 노래가 생각난다. '주저하며 천원짜리 내미는자 원하지 않죠~' 교회 헌금함에서 저 돈 나왔으면 어땠을까.
    • 박창현
    • 2008.08.23 15:44 신고
    기독교인으로서 또 목사로 죄송한 마음고 함께 용서를 구합니다. 기독교인이든 누구든 저런 일을 했다면 잘못이지요. 그런데 누구를 두둔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특정 교회의 헌금 봉투에 저런 일을 했다면, 과연 그 교회 신자가 그랬을까요? 모든 종교들이 자신이 믿는 종교 안에서 이웃과 전세계에 덕을 끼치며 살려는 정신이 있다 가정할 때, 이런 잘못된 사람들의 의도된 행위로 서로에게 감정적인 대립을 한다는 것은 종교인들로서의 부덕한 일이 아닐까 감히 염려가 됩니다. 불자들께서 혹여 기독교인중 누가 그랬더라도 부처의 마음으로 넓게 품어주시기를 빕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한사람은 부처님을 보고 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부처라고 착각하는 잘못된 부처님의 상에서 이런 일을 저질렀을 것이고, 또한 잘못된 기독교의 이해에서 행한 일일 테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러한 일로 감정에 몰입하여 일을 그르치는 모습을 보고자함이 아닐까요? 부처님의 자비심에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립니다.
    • 마음상하셨다면 이해하세요.. 특정 종교를 폄훼하려는것은 아니구요 ..일부 개신교인들의 잘못된 선교방법은 문제가 잇다고 봅니다. 지폐에 도장을 찍어 사용하는것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구요..불교계에서는 또다시 우리 민족이 종교적인 문제로 갈라지는것을 원치 않습니다만 일부 개신교인들의 잘못된 형태를 바로잡고자 하는것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zinagadaga
    • 2008.09.18 05:14 신고
    저런 짓을 하는 놈들은 결국 예수 얼굴에 먹칠하고 있다는거... "저들은 저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12. 아...이런...ㅜㅜ
  13. 지폐에 도장을 찍어버리다니 ;;
    저 지폐 은행에 들어가면 분명 폐기처분할텐데, 사회적으로도 참 민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