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없는 길 새만금 방조제를 가다 목차
검색을 통해 이 포스트를 찾는 분들이 많은신데 이 포스트는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되기 전인
2008년 7월 공사현장사무소의 허가를 얻어 군산에서 신시도 배수갑문까지 방문한 사진 들입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2008년 7월 공사현장사무소의 허가를 얻어 군산에서 신시도 배수갑문까지 방문한 사진 들입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새만금 신시도 배수갑문에 전시되어 있는 지도 군산에서 33Km의 방조제가 부안까지 연결되어 있다.
아직도 매립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군산에서 신시도 갑문까지는 비포장 도로로 1시간정도 달려야 한다
야미도 등대모습
신시도 전망대 앞에서 본 방조제. 이길을 따라가면 전북 부안이다. 오른쪽이 바다. 방조제 너머는 매립예정지.
신시도 전망대 내부 7층에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신시도 배수 갑문. 왼쪽이 서해바다.
전망대에서 본 부안가는 길
멀리 보이는 산이 야미도
끝이 안보이는 바다. 이제 곧 매립되어 육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신시도 전망대에 전시되어 있는 배수갑문 사진. 멀리 보이는 섬이 야미도. 왼쪽으로 조금만 가면 선유도이다.
신시도 배수갑문 전망대
끝이 안보인다. 날이 좋으면 멀리 부안까이 육안으로 보인다고 한다.
신시도에서 바라본 야미도 모습. 지금은 섬이 아니라 육지이다.
'생활 문화 > 포토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 모르는 코스모스의 반란 (2) | 2008.08.08 |
---|---|
지리산 실상사 작은학교에 다녀왔어요 (0) | 2008.08.02 |
비 개인 전주 덕진 공원 (3) | 2008.07.26 |
덕진연못위에 띄운 유등 사진몇장--전주 연꽃죽제 (0) | 2008.07.24 |
오랜만에 보는 해바라기 꽃 (0) | 2008.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