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 청련암 중창불사 회향

모악산 청련암 중창불사 회향

2012년 12월 18일 by jeungam

    모악산 청련암 중창불사 회향 목차

모악산 청련암 중창불사 회향

모악산 청련암 중창불사 회향

 

김제 금산사 산내암자인 청련암이 3년여에 걸친 복원중창불사를 회향했다.

 

12월 8일 금산사 주지 원행스님을 비롯해 관법스님, 보승스님, 주정기 포교사단 전북지역단장을 비롯한 불자들과 포교사들이 참석했다.

 

청련암 극락전에서 열린 중창불사회향법회에서 원행스님은 법어를 통해 “예로부터 청련암은 부처님의 서광이 서린 길지다” 며 “오랜 수행터를 복원하게 된 것은 오로지 원력과 신심으로 가능했다” 고 치하했다.

 

스님은 또 “조선조 개국과 함께 숭유억불정책으로 평야지대의 수많은 사찰이 폐찰되고 정유재란으로 모든 전각이 불타고 한국전쟁에도 군경에 의해 소실되는 위기속에서 청련암이 유지 된 것은 큰 행운이다” 며 “ 청련암이 여법하게 복원되고 중창불사를 회향하면서 지역 포교사들의 수행도량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련암은 한때 청사굴로 불렸으며 1598년 정유재란과 한국전쟁 중 소실된 것을 겨우 명맥만 유지하다 불기2554년부터 삼성각 해체 보수, 요사채와 극락전을 완공하고 이날 3년여에 걸친 중창불사를 회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