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즐거움 서원노인복지관 작품발표회 목차
금산사복지원이 위탁운영하는 전주 서원노인복지관 (관장 원행 금산사 주지)은 11월 18일, 19일 2일간 서원노인복지관에서 지역주민, 어르신, 후원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2010 서원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나눌수록 더해지는 HAPPY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어울림 한마당, 장기 바둑대회, 센스만점 오행시등의 문화행사와 그동안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한국무용, 생활체조, 댄스스포츠, 사물놀이등의 발표회와 서예초대작가전, 원예작품, 종이접기, 미술치료등의 전시회, 인근지역 12개 경로당의 작품 발표회, 룸비니 어린이집과 보문유치원 아동들의 어르신을 위한 재롱잔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나무뿌리에서 가지가 뻗어나가듯 어르신들이 뿌리가되어 어린이들이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소녀들처럼 좋아하십니다.
그밖에 센스만점 오행시와 삼행시 대회도 열렸는데요.
그중 한점을 소개합니다 서원한마당을 주제로 발표하셨네요.
서러워 말고
원망도 말아야 한다
한숨만 쉰다고
마음까지 늙으랴
당당하게 살다보면 몸도 젊어지리라
‘나눌수록 더해지는 HAPPY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어울림 한마당, 장기 바둑대회, 센스만점 오행시등의 문화행사와 그동안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한국무용, 생활체조, 댄스스포츠, 사물놀이등의 발표회와 서예초대작가전, 원예작품, 종이접기, 미술치료등의 전시회, 인근지역 12개 경로당의 작품 발표회, 룸비니 어린이집과 보문유치원 아동들의 어르신을 위한 재롱잔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수지침, 발마사지, 압화, 네일아트 서비스와 결혼 50년이상된 부부를 대상으로한 잉꼬부부 촬영이벤트등도 함께 했습니다.
어르신들의 작품은 마치 어릴적 학예회같은 느낌이었는데요..
학예회와 다른것은 어린 손자들과 아들딸들이 어르신들을 축하해준다는 점이 다르더군요.
작품전시와 공연을 나누어서 포스팅하기로 하겠습니다.
▲ 유치원 어린이들이 바라본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입니다.
나무뿌리에서 가지가 뻗어나가듯 어르신들이 뿌리가되어 어린이들이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어린이가 바라본 할아버지 모습입니다.
▲ 종이접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작품입니다.
▲ 전통문양을 그리신 어르신들의 작품도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의 손톱에 네일아트를 그려주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소녀들처럼 좋아하십니다.
▲한쪽 방에서는 서예작품과 사군자 꽃꽃이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밖에 센스만점 오행시와 삼행시 대회도 열렸는데요.
그중 한점을 소개합니다 서원한마당을 주제로 발표하셨네요.
서러워 말고
원망도 말아야 한다
한숨만 쉰다고
마음까지 늙으랴
당당하게 살다보면 몸도 젊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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