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노인복지센터, 대해행복밥상 열어 대해노인복지센터, 대해행복밥상 열어 대해노인복지센터.지역 어른들 초청 만발공양 개최 대해노인복지센터(센터장 무진, 법림사 주지)의 어르신 식당인 ‘대해행복밥상’이 지난 11월 14일 개관했다. 이날 개관한 대해행복밥상은 광주 동구 소태동 일대 주택가 땅 30평 땅을 구입해 작은 식당으로 꾸몄다. 전체 60석 규모의 이곳에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누구나 1000원이면 한 끼의 맛있는 건강한 밥상을 먹을 수 있다. 무진스님은 개관식에서 “고령화 사회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대해행복밥상을 개원했다. 앞으로 어르신들이 한 끼라도 조미료 등이 없는 건강한 집밥을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개관 의미를 설명했다. 개관에 이어 대해행복방상의 옆에 있는 대해노인복지센터에서는 지역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