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붓다와 복지TV 전북방송, 공익을 위한 협약 체결

사단법인 붓다와 복지TV 전북방송, 공익을 위한 협약 체결

지역 사회 복지향상과 나눔 실천을 위한 새로운 시작

12월 9일, 사단법인 붓다(이사장 진성스님)와 복지TV 전북방송(대표이사 김태권)이 공익을 위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

이번 협약은 다음과 같은 주요 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복지 관련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프로젝트 기획: 양측은 복지사업의 기획과 실행에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필요에 부응하는 사업을 발굴합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 공익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상생 네트워크 강화: 나눔과 봉사를 통해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 사회의 상생을 도모합니다.

특히, 사단법인 붓다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복지TV 전북방송이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입니다.

해외 나눔 복지현장 취재

복지TV는 2025년 1월, 사단법인 붓다의 해외 나눔 복지현장을 동행 취재하여 방송 송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이는 나눔의 의미를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장세환 복지TV 전북방송 회장은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스님과 함께 복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혜를 모아 나눔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김태권 복지TV 대표이사 사장은 “사단법인 붓다와의 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진성스님은 “협약을 통해 나눔과 복지를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발전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자”고 강조했습니다.

사단법인 붓다와 복지TV 전북방송의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 기관의 협력으로 더욱 풍요롭고 따뜻한 지역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