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린이 큰 잔치, 행복바라미 문화축전 개최

Posted by 정암
2017.04.24 06:04 지역불교/전주 완주 김제

전북 불교합창제

전북 어린이 큰 잔치, 행복바라미 문화축전 개최

전북봉축위, 4월 15일과 16일 전주 덕진공원서

전라북도 부처님 오신 날 봉축위원회(위원장 성우스님. 금산사 주지)와 전북불교신도회(회장 김백호) 4월 15일과 16일 전북 어린이 큰 잔치와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제, 전북 불교합창제를 잇따라 개최했다.

4월 15일 전주 덕진공원에서 개최된 어린이 큰 잔치는 어린이들의 자연친화적인 사고력을 개발하고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를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부로 나뉘어 열린 글짓기, 그림그리기는 6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어린이들이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처님 그리기, 사경, 연꽃 등 만들기, 108염주 꿰기, 다도체험과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투호, 줄넘기, 단체줄넘기, 그네타기, 굴렁쇠 굴리기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밖에 페이스 페인팅, 풍선 아트 등을 모두 체험한 어린이들에게 스탬프 도장을 찍어주어 도장 숫자에 맞는 푸짐한 기념품을 전달해 어린이들의 많은 인기를 끌었다.

대회를 마친 후에는 특설무대에서 어린이들의 숨은 장기를 뽐낼 수 있는 경연과 춤, 노래, 악기 연주 등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장기와 신나는 레크레이션으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4월 16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 전주행사와 전북 불교합창제가 개최됐다.

전북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장 성우스님과 군산 은적사 주지 석초스님, 익산 관음사 주지 덕림스님, 박종길 중앙신도회 부회장, 김백호 전북불교신도회장, 이근재 신도회 수석부회장, 정동영 국회의원, 김승수 전주시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이 열렸다.

 기념식에서 성우스님은 “행복바라미 문화축제와 불교합창제를 봉행하는 이 이간에 한자리에서 마음을 모을 수 있는 것이 만남이 환희로운 순간이다” 며 “차별없는 세상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봉축 주제와 같이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사회의 그늘을 밝히는 불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불교합창제에는 참좋은우리절 합창단, 군산 그린비 합창단, 부처님세상 합창단, 만월사 합창단, 금산사 바라밀 합창단, 익산 가릉빈가 합창단, 김제 보리수 합창단, 무주 부루나 합창단이 출연해 찬불가와 가곡등 주옥같은 멜로디를 선사했다.

또 초청가수 함중아씨가 찬조 출연해 7,80년대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비나눔 모금 행사에 동참을 호소했다. <조동제 현대불교신문 전북지사장>


전북 어린이 큰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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