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소백련축제 다녀왔어요 목차
조형미술전. 김석환 作 해비외달
길
부처님께서는 길에서 태어나 길에서 열반하셨습니다.
길은 생명입니다.
생명에는 고통이 있고 슬픔이 있고 기쁨이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길에는 만남도 있지만 헤어짐도 있습니다.
생로병사의 모든것이 있는길. 길은 우리의 삶이며 죽음입니다
김제 문인협회 외원들의 명선명시 시화전이 열리고 있다.
헌다
조석 예불을 비롯한 모든 불교의식에서 불전에 차를 올리는 것을 말한다
부채에 단청을 그리는 어린이들의 표정이 진지하다
불교는 현실이다.
고고한 신비주의라는 터널을 빠져나와
먹고 누고 자는 일상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대입한다.
처음에는 흙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철이었다. 파안대소하는 스님의 형상
닥나무를 이용한 한지원료를 이용해 누구나 자유롭게 색을 입힐수 있다.
청운사 주지 도원스님의 서예 퍼포먼스.
양택동 선생의 묵필 퍼포먼스.
범패. 불교의 전통음악과 무용이다. 바라춤장면
춤공연
군산 예술단의 민요공연
아직은 연이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단계적으로 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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