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불교교육원 개원 20주년 기념법회 및 동문의 밤 행사 개최

Posted by 정암
2011.12.23 09:54 지역불교/광주

광주불교교육원 개원 20주년 기념법회 및 동문의 밤 행사

광주불교교육원 개원 20주년 기념법회 및 동문의 밤 행사 개최

지난 90년대 광주재가불교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광주불교교육원(원장 이순규)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동문의 밤 행사를 갖었다.

지난 15일 광주불교교육원 대강당에서는 혜향스님(광주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도산스님(대각사 주지), 법일스님(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법선스님(문빈정사 주지)을 비롯해 이순규 원장, 성춘경(전 옥과박물관장)씨를 비롯해 200여명의 동문들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광주재가불교의 선구자적 역할을 해온 광주불교교육원의 지난 20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그동안 많은 활동을 해온 스님과 동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교육원장 감사패는 지선스님(전 백양사 주지), 영조스님(송광사 주지), 이범식(전 광주불교교육원 이사장), 권영호, 김민영 동문에서 전달됐다.

교육원장 공로패는 김초희, 정원채, 이균선, 최윤호 동문에게, 동문회장 감사패는 이순규, 행법스님, 혜광스님, 한탑스님, 성춘경, 정의행 교수에게 전달됐다.

이순규 원장은 격려사에서 “지난 20여년간 교육원이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대덕스님들과 지도교수, 그리고 동문들의 열성적인 힘을 보태어 주었기에 가능하였다”며, “앞으로도 불교 깨침의 대중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행사는 1부 법요식에 이어 2부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축하공연에는 참빛 누리꾼 풍물패의 사물놀이, 광주불교교육원 합창단의 찬불가 합창, 범능스님(불지불교교육원 원장)의 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광주불교교육원은 지난 1993년 3월 16일 초대원장 지선스님, 이사장 이범식을 선임하고 개원하여, 부설기관으로 광주불교문화대학과 대학원, 성보문화해설사 과정이 있다. 그동안 102회의 불교문화유적답사를 실시했고, 청소년 가장돕기를 위한 ‘천천모임’, 다양한 불교와 불교문화 관련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제3대 이순규 원장과 제2대 이사장 정창오 박사가 선임되어 광주지역 불교대중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양행선 현대불교신문 광주전남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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