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성불암, 폭우 피해복구 중에도 지역청소년 위해 장학금 전달

정읍 성불암, 폭우 피해복구 중에도 지역청소년 위해 장학금 전달

2011년 08월 29일 by jeungam

    정읍 성불암, 폭우 피해복구 중에도 지역청소년 위해 장학금 전달 목차

 

정읍-성불암-상운스님과-신도들

 

정읍 성불암, 폭우 피해복구 중에도 지역청소년 위해 장학금 전달
정읍 성불암(주지 상운) 장학회가 폭우로 사찰이 큰 피해를 입는 중에도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성불암은 지난 8월 9일 400mm가 넘은 폭우로 인하여 정읍지역이 긴급 재난지역으로 선포되고 사찰에도 토사가 밀려와 긴급 복구작업 등으로 경황이 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신도와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그동안 성불암장학회 회원들이 모금한 기금과 성불암의 시주금을 바탕으로 적립되어온 장학금은 정읍고등학교와 열심히 신행활동을 하는 대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성불암 신도회 원행심 회장은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도량에 토사가 가득한 상황에도 모아놓은 장학금을 전달했다.” 며 “도량 복구도 시급하지만 생각보다 큰 피해를 입지 않았고 대학교 등록기간이 임박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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