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법당에서 롯데 이대호 훈련병 목차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간판 선수이자 최근 군입대한 이대호 훈련병이 지난 15일 육군 제53사단 신병교육대 흥국사를 찾아 일요법회에서 노래 및 장기자랑시간에 ‘부산갈매기’를 부르고 있다.
독실한 불자인 이대호 선수는 지난 2007년 9월부터 조계종 군종특별교구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장기자랑에서 잘한 훈련병들에게는 부상으로 집에 전화를 할수 있는 권리가 주어졌다.
사진출처=포교사단 부산경남지역단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