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전북종무원 육군 35사단 장병 위문

태고종 전북종무원 육군 35사단 장병 위문

2024년 04월 18일 by jeungam

    태고종 전북종무원 육군 35사단 장병 위문 목차

태고종 전북종무원 육군 35사단 장병 위문

봉축 특별법회와 신바람 위문공연

 

태고종 전북종무원과 ()붓다 봉사단이 전북지역 향토사단인 육군 35보병사단 장병들을 위해 부처님 오신날 봉축 특별법회를 봉행했다.

 

태고종 전북종무원(원장 진성스님)()붓다 봉사단(단장 이재현)46일 육군 35보명사단(사단장 오혁재 소장) 호국 충경사(법사 정인)를 방문해 특별 법회를 방문하고 위문공연을 펼쳤다.

 

1부 부처님 오신날 봉축특별 법회와 2부 위문공연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스님, 부원장 현진스님, 이재현 붓다봉사단장, 김요섭 진안군 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한 자원봉사단장, 황동현 전주소년원협의회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과 김선수 35사단 작전부사단장을 비롯한 부대간부들과 병사 350여명이 참석했다.

 

법문하고 있는 진성스님

호국 충경사 정인법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부처님 오신날 특별법회에서 현진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완연한 봄을 맞이해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태고종 전북종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맛있는 간식과 공연을 준비했다군 생활에 수고하고 있는 장병여러분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씩씩하게 군복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선수 35사단 작전부사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35사단 장병들의 신앙전력 강화와 사기진작에 아낌없는 지원을 베풀어주신 진성스님과 마이산 탑사 신도, 자원봉사단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우리 장병들이 이 시간을 통해서 부처님의 참된 가르침을 깨닫고 부처님의 자비와 가피를 받아 앞으로의 나날이 원만하기를 바라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선수 부사단장은 오혁재 사단장을 대신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35사단 장병들의 신앙 전력화와 사기 진작에 기여한 ()붓다봉사단. 진안자원봉사센터, 드림커피봉사단, 진안홍삼찐빵 봉사단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스님은 특별 법문을 통해 불교에서 안이비설신의 육근을 청정하게 수행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행복하고 건강한 군생활을 위해서도 육근을 청정하게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을 준다고 육근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진성스님은 이어 수많은 외침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훌륭한 군인들이 있어 나라를 지킬 수 있었고 이렇게 발전된 나라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부처님이 가르쳐 주신 안이비설신의 육근을 청정하게 해서 자기개발을 통해 행복한 군생활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병들을 위해 노래하고 있는 현진스님

스님떡볶이 등 푸짐한 간식과 음료 제공

이어진 2부 위문공연에는 현진스님이 깜짝 등장해 놀라운 가창력으로 열창해 장병들을 놀라게 했다. 박보성 색소포니스트는 빠르고 신나는 템포의 음악으로 장병들과 호흡을 맞췄다.

또 김혜정 가수는 귀에 익숙한 선곡으로 열창해 장병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송혜란님을 비롯한 댄스그룹이 등장해 밸리댄스를 선보였고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4인조 걸그룹 이카루스가 등장해 병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이밖에 병사들의 장기자랑도 이어졌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적극적으로 공연을 즐길 병사들에게는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또 붓다봉사단을 비롯한 자원봉사단이 준비한 닭강정, 스님 떡볶이, 홍삼찐빵, 커피와 음료 등 푸짐한 먹거리가 제공됐다.

 

이날 법회에 참석한 박서준 훈련병은 진성 스님께서 굉장히 좋은 말씀 해 주셔서 제 자신에 대해서 되게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또 이렇게 볼거리랑 즐길거리 마련해 주셔서 군 생활 남은 군생활 더 파이팅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동제 현대불교신문 전북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