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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운문사, 칠성도 일반에 공개
8월 17일 봉안식… “원형 잘 보존돼”
청도 운문사(주지 진광)는 8월 17일 경내 만세루에서 운문사 칠성여래도 봉안식을 봉행하고, 칠성도를 일반에 공개했다.
운문사 측은 “칠성도 본래 자리인 칠성각에 자리를 마련했다. 손상 없이 대체로 원형이 잘 보존돼 있다”고 밝혔다.
이 칠성도는 지난 3월 미국 뉴욕서 열린 경매에서 조계종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운문사가 낙찰 받아 국내로 돌아왔다.<현대불교신문 손문철 대구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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