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사 생전예수재 풍경 목차
올해는 음력에 윤달이 끼어 있는 해입니다.
3월이 윤달로 음력으로 윤달이 한번 더 있는 셈입니다.
예로부터 윤달에는 조상의 묘를 손본다거나 수의를 마련하는 풍습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각 사찰에서도 윤달을 맞아 보살계나 생전예수재를 지내고 있습니다.
김제 금산사에서 열린 생전 예수재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금산사에 특별 법석이 차려졌습니다. 방등계단 앞에 차려진 법석에서 생전예수재가 열렸습니다
각종 번과 연이 등장했습니다. 연은 불보살님을 이운하는 가마입니다.
2천여명의 불자들이 동참해 업장소멸 기도를 기원했습니다
전북무형문화재인 영산작법 보존회 스님들이 생전예수재를 주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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