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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과 나눔의 삶, 현숙 효열비 제막
효녀 가수로 알려진 가수 현숙의 효행과 나눔의 삶이 ‘현숙 효열비’ 제막식이 김제 벽골제 아리랑문학관 창작스튜디오 특설무대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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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지평선축제 개막식 전에 열리는 ‘현숙 효열비 제막식’은 12시부터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에 이어 김성환, 남궁옥분, 강진, 우연이, 김용임, 박상철, 윙크, 오로라 등 가수 현숙과 친분이 두터운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효녀가수 현숙 효열비 제막을 축하했습니다.
KBS 전인석 아나운서의 사회로 경과보고, 이건식 김제시장의 격려사, 가수 현숙의 인사말에 이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송해 등의 축하 덕담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방송인 김혜영이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를 낭송하고 노래 ‘나의 어머니’를 작사 작곡한 가수 설운도가 노래에 얽힌 사연을 소개하고 직접 노래를 부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참석한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현숙은 “대한민국의 모든 어르신들이 모두 행복한 그날까지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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