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타임즈
팔복새뜰 어울마당, ESG센터로 새출발 전주 팔복동 ‘팔복새뜰 어울마당’,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ESG센터로 새단장! 전주 팔복동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노인 일자리와 환경 보호, 세대 간 소통을 아우르는 ESG 거점센터 ‘팔복새뜰 어울마당’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 전주시와 전주서원시니어클럽, 뜻 깊은 협약 체결 전주시와 전주서원시니어클럽(관장 김경옥)은 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팔복새뜰 어울마당’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전주시가 주관한 공모에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이 선정된 이후 추진된 것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ESG 거점센터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협약 주요 내용: 팔복새뜰 어울마당 공간 활성화 지속가..
썸네일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95세 이상 장수 어르신에 여름김치 전달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95세 이상 장수 어르신에 여름김치 전달무더위 속 입맛 살리는 열무·나박김치로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이 7월 29일, 관내에 거주하는 95세 이상 장수 어르신 10명에게 여름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성 가득한 김치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복지관의 특화 프로그램인 ‘용인장수클럽’의 일환으로, 장수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한 계절별 맞춤형 물품 제공과 안부 확인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복지관은 무더운 날씨로 식욕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를 고려해, 열무김치 5kg과 나박김치 1kg을 준비해 전달했다. 시원하고 아삭한 여름김치는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는 동시에 균형 잡힌 식사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김치를 전달받은 ..
썸네일 서울 도봉구, 20년 만에 새로운 전통사찰로 광륜사 지정 서울 도봉구, 20년 만에 새로운 전통사찰로 광륜사 지정서울 도봉구에 20년 만에 새로운 전통사찰이 지정되었습니다. 이번에 전통사찰로 지정된 사찰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광륜사(光輪寺)입니다.도봉구에서는 1988년에 원통사와 천축사가, 2005년에 만월암이 전통사찰로 지정된 바 있으며, 이번 광륜사가 네 번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전통사찰이란 무엇인가요?전통사찰은 역사적 특색이 뚜렷하고, 한국 고유의 불교와 문화, 예술, 건축사적으로도 가치가 인정되는 사찰을 말합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통사찰을 지정하고, 해당 사찰이 체계적으로 보수·정비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광륜사의 특별한 역사광륜사는 과거 도봉산에 있었던 '만장사'의 명맥을 잇고 있는 사찰로 알려져 있습..
썸네일 2025 월정사-우든피시 글로벌 명상수행 프로그램 개최 🌿 2025 월정사-우든피시 글로벌 명상수행 프로그램 개최 🌿전 세계 25개국 청년 80여 명이 한 달간 머무는 집중 명상과 한국 불교 체험디지털 대전환과 불확실성의 시대, 청년 세대에게 명상을 통한 자기 성찰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는 국제 명상 캠프가 올해에도 강원도 평창 오대산 월정사에서 열립니다.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본사 월정사는 오는 7월 1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비영리 단체 우든피시(Woodenfish Foundation)와 함께 ‘2025 월정사-우든피시 글로벌 명상수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 청년들이 함께하는 한 달간의 특별한 수행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영국, 독일 등 전 세계 25개국에서 모인 80여 명의 청년들이 약 한 달 동안 오대산 ..
썸네일 통도사, 근대 불교 교육과 독립운동 정신을 다시 조명하다 지난 6월 26일, 양산시립독립기념관 강당에서는 특별한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바로 「통도사의 근대 불교 교육운동과 독립운동」 학술대회인데요. 이번 학술대회는 (사)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와 통도사가 함께 주최해 통도사가 일제강점기 어떤 역할을 했는지 다시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근대 불교가 실천한 민족교육과 항일정신통도사는 한국 불교의 중요한 본사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수행 공간을 넘어, 일제강점기에는 명신학교와 학림을 통해 민족교육과 항일운동의 중심 역할을 했습니다.이날 환영사에서 박정수 양산항일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통도사가 근대 불교 교육과 항일정신의 중심이었다는 점을 다시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불교계와 지역사회, 학계가 함께 민족정신을 이어가야 한다”..
썸네일 2030이 열광하는 불교문화 엑스포, 대구에서 만나다 2025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오는 9월 11일(수)부터 14일(토)까지 대구 엑스코(EXCO) 동관 4홀에서 개최됩니다.서울과 부산을 거쳐 대구에 상륙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불교문화 산업의 진흥을 목적으로 4회째 열리는 국내 대표 불교문화 박람회입니다.🎫 사전 등록하면 무료 입장!관람객 사전 등록은 9월 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bexpodg.kr)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등록만 하면 입장료는 무료!🧘 히든 담마 챌린지로 배우는 팔정도현장 곳곳을 돌며 8가지 수행 과제를 체험하는 팔정도 카드 미션이 진행됩니다. 수행과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채로운 불교문화 체험전통 불교문화 상품전불교 예술전 & 전통·불교미술 오픈마켓사찰음식전 및 발우공양 체험법문과 마음챙김 프..
썸네일 관음의 원력, 미륵의 자비를 따라 선운사, 중국 성지순례로 수행의지를 새기다..조계종 제24교구본사 선운사(주지 경우스님)는 지난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의 대표 불교 성지를 순례하며 신심을 다지고 수행의지를 굳게 다졌습니다. 이번 여정에는 경우 스님을 비롯한 대중 스님 37명과 재가 불자 40명이 동참했습니다.🛕 미륵의 성지, 설두사에서 시작된 여정성지순례는 미륵도량으로 유명한 설두산 설두사에서 입재법회를 봉행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순례단은 설두사의 방장 이장 스님을 친견하며 도량의 깊은 의미와 원력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장 스님은 설두사의 도솔암 마애불을 언급하며, “선운사와 설두사는 모두 미륵 신앙의 도량이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전하며 순례단을 따뜻하게 맞이했습니다.💎 진신사리 봉안처,..
썸네일 정성 가득한 기도, 내장사 용왕재 봉행 단오 맞아 열린 2025 내장사 용왕재… 3일간의 기도 정성으로 회향정읍 내장사에서 단오를 맞아 의미 깊은 법회가 봉행되었습니다.2025년 5월 31일, 내장사(주지 대원스님)는 3일 동안 이어진 용왕기도의 회향을 기념하며 ‘2025 내장사 용왕재’를 봉행했습니다.내장사는 예로부터 단풍 명소로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안에는 수많은 불자들의 기도와 원력이 깃든 도량이기도 하지요.이번 용왕재는 상단불공을 시작으로 바라춤, 천수경 독송, 용왕불공, 축원 순으로 이어졌으며, 함께한 불자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불보살님의 가피를 발원했습니다. 🙏 “기도 공덕은 이웃과 함께 나누는 보살행으로 이어지길”내장사 총도감 무성스님은 “3일 간의 지극한 기도 공덕은 여러분과 가족 모두에게 회향될 것”이라며,“그 공덕을 나 자..
정겨운 밥상, 따뜻한 마음 한가득 고창군종합복지관, 어르신 위한 ‘방방곡곡 행복밥상’ 행사 열어외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하루가 선물처럼 찾아왔습니다.지난 5월 29일,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해봉스님)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30명을 모시고 ‘방방곡곡 행복밥상’ 행사를 진행했습니다.이번 행사는 KBS강태원복지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총 100만 원의 사업비를 통해 정서적 교감과 균형 잡힌 식사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어요.특히 외식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께 불고기 낙지전골, 한우육회 등 정성 가득한 식사가 제공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참석한 어르신 한 분은 “사람들과 함께 웃으며 밥을 먹으니 참 오랜만에 대접받는 기분이었다”며 환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그 모습에서 행사의 의미가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썸네일 사랑으로, 더 큰 사랑으로 – 진안 쌍봉사에서 열린 따뜻한 하루 사랑으로, 더 큰 사랑으로 – 진안 쌍봉사에서 열린 따뜻한 하루전라북도 진안의 산자락에 자리한 작은 절, 쌍봉사에서 따뜻한 나눔의 잔치가 열렸습니다.지난 5월 28일, 쌍봉사에서는 ‘사랑으로, 더 큰 사랑으로’를 주제로 ‘제4회 사랑나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며, 지역의 장애인과 어르신 170여 분을 초청해 특별한 하루를 함께했습니다.이웃과 함께한 진심 어린 하루이날 행사는 단순한 봉사나 후원의 자리가 아니었습니다.이웃과 손을 맞잡고 진심을 나누며,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에 가까웠습니다.쌍봉사 주지 보경스님과 반찬나눔 봉사단, 그리고 많은 자원봉사자들은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몸이 불편한 이웃들이 하루 동안은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습니다.쌍봉사 마당에는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