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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공조계종 자비의 마음 전달
사단법인 응공조계종(종정 법운. 총본산 동명사)은 2월 20일 경북 칠곡군 약목면 면사무소(면장 이종구)에 라면 100박스 및 생활용품(휴지30롤 70팩)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응공조계종 종정 법운 스님과 경담 스님, 지암 스님, 경봉 스님 해월 스님 등이 참석했다.
응고조계종 종정 법운 스님은 전달식에서 "작은 일이라도 착한 일을 하면 날마다 좋은 날이 되고, 악한 마음을 가지면 날마다 흉한 날이 될 것이다" 며 "마음속에 등불을 밝히고 지난 세월의 잘못을 참회하고 신구의 삼업을 버리고 청정한 마음으로 경자년 한해를 행복과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 말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불우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손문철 현대불교신문 대구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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