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 장영사' 태그의 글 목록
썸네일 임실 6탄약창 호국 장영사 수계법회 봉행 임실 6탄약창 호국 장영사 수계법회 봉행 전북도내 군 법당 중 가장 모범적인 운영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임실 제6탄약창 호국 장영사(지도법사 이성강 포교사)가 수계법회를 봉행했다. 호국 장영사는 11월 29일 전 포교원장 도영스님, 주정기 포교사단 전북지단장, 강석춘 사무국장등 포교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계법회와 위문공연을 펼쳤다. 박상용 대위 외 135명의 새내기 불자들은 도영스님으로부터 삼귀의계와 십선계를 수지하고 불자로서 계율을 지키며 성실하게 군 생활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도영스님은 “계를 받아야만 비로소 진정한 불자라 할 수 있다” 며 “불교는 세 살먹은 어린아이도 알 수 있지만 여든 먹은 노인도 실천하기 어렵다”고 실천행을 강조했다. 스님은 호국 장영사가 나란다 축제에서 개인과 단체 모두 대..
썸네일 임실 탄약창 부처님 오신날 봉축 연등제 봉행 임실 탄약창 부처님 오신날 봉축 연등제 봉행 부대곳곳 연등 장엄, 부대장병들의 무사고 안전 기원 전북 임실 제6탄약창 호국 장영사(창장 서민석 대령, 지도법사 이성강)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5월 14일 부대발전과 장병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부처님 오신날 봉축 연등축제와 장병 위문법회를 개최했다. 6탄약창 강당에서 열린 위문법회에는 남고사 주지 원혜스님과, 포교국장 지월스님, 주정기 전북포교사단장, 서민석 창장, 바라밀 합창단을 비롯한 지역불자들과 부대 지휘관들과 장병 500여명이 동참했다. 원혜스님은 법어에서 “나라를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군생활에 임해달라” 며 “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성강 지도법사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
썸네일 임실 제6탄약창, 호국장영사 봉축법회 봉행 임실 제6탄약창, 호국장영사 봉축법회 봉행 부대안전 및 세월호 희생자 추모 전북 임실 제6탄약창 호국 장영사(지도법사 이성강 포교사)는 5월 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대 장병들의 안전과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해 추모법회를 봉행했다. 이원일 금산사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법회는 군 복무중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장병들과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고 다시는 이와같은 사고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불보살님께 기원했다, 주정기 포교사단 전북지역단장과 서유원 금강회장, 위봉사 관음사 불자 등 200여명이 동참한 이날 법회는 부처님이 오신날을 맞아 대규모 연등제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참사로 인해 범 국민적 애도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추모법회로 진행됐다. 이성강 포교사는 “순국 선열들의..
썸네일 금산사, 군장병 미륵십선계 수계법회 봉행 임실 6탄약창 호국 장영사 장교·사병 170명 미륵십선계 수지 임실 6탄약창 장병 금산사서 미륵십선계 수지 김제 금산사(주지 원행)가 폭염속에 군복무중인 불자 장병들을 사찰로 초청해 미륵십선계 수계법회를 열었다. 전북 임실 제 6 탄약창(창장 서호일 대령) 호국 장영사 군 불자 장사병 90명은 금산사 금산사 방등계단에서 원행스님으로부터 미륵십선계를 수지했다. 원행스님은 “신라의 원광법사는 화랑들에게 세속5계를 설했고 영남지방에서는 자장율사, 호남지방에는 진표율사가 계율의 법맥을 이어왔다” 며 “진표율사의 법맥을 이은 금산사 방등계단에서 미륵십선계를 받은 불자장병들은 정신무장을 새롭게 하고 항상 미륵십선계의 큰 틀에서 수행하고 정진하는 참불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수계법회를 마친 불자장병들은 금..
썸네일 전북 봉축위, 임실 탄약창 위문법회 봉행 전북 봉축위, 임실 탄약창 위문법회 봉행 부대곳곳 연등 장엄, 부대장병들의 무사고 안전 기원 전북 부처님 오신날 봉축위원회(위원장 원행스님)는 5월 12일 전북 임실 제6탄약창 (창장 서호일 대령) 호국 장영사에서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나라의 안녕과 부대의 무운장구를 기원하는 부처님 오신날 봉축 연등축제와 장병 위문법회를 개최했다. 6탄약창 강당에서 열린 위문법회에는 금산사 주지 원행스님과, 서원노인복지관장 보연스님, 포교국장 보륭스님, 김백호 전북불교신도회장, 주정기 전북포교사단장, 서호일 창장, 바라밀 합창단을 비롯한 불자들과 부대 지휘관들과 장병 300여명이 동참했다. 원행스님은 법어에서 “자비심과용맹심을 잃지말고 호국애민의 의무와 책임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온누리에 마음속 깊이 나눔과 베품과 관용의..
썸네일 임실탄약창 호국 장영사 수계법회 모습 임실 탄약창 호국 장영사 불자 장병들이 김제 금산사에서 미륵십선계 수계법회를 가졌습니다. 수계법회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썸네일 김제 금산사, 군 장병과 경찰 불자 초청해 격려 김제 금산사, 군 장병과 경찰 불자 초청해 격려 김제 금산사(주지 원행)가 군 불자들과 경찰불자들을 초청해 사회의 안전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불자들을 격려했다. 4월 15일에는 전북 임실 탄약창(창장 강재구 대령) 호국 장영사 불자 장병 130여명을 초청해 미륵 십선계 수계법회를 봉행했다. 금산사 대적광전에서 진행된 이날 수계법회는 김태호 상병등이 미륵십선계를 수지했다. 원행스님은 “진표율사의 법맥을 이은 금산사 방등계단에서 미륵십선계를 수지하게 된 불자장병들은 미륵십선계를 통해 정신무장을 새롭게 하고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친 후 사회에 복귀해서도 항상 수행 정진하는 참 불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어진 다과회에서는 호국 장영사 장병들의 부모님께 편지쓰기 행사에서 입상한 권순영 상병외 4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