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모악축제' 태그의 글 목록
썸네일 ‘나의 삶을 자비롭게, 온 누리를 향기롭게 - 청소년 모악축제 개최 ‘맑은 세상을 청소년에게’ --김제 금산사에서 14번째 전북 청소년들이 자신의 숨겨진 장기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잔치 한마당이 전북 김제 금산사에서 펼쳐졌다. 전북 파라미타 청소년협회(총재 원행 금산사 주지. 교사협의회장 조영채)는 5월 30일 녹음이 짙어가는 모악산 금산사 특설무대에서 50여개 학교 1200여명의 도내 청소년과 지도교사 7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제14회 청소년 모악축제’를 개최했다. ‘나의 삶을 자비롭게, 온 누리를 향기롭게’라는 주제로 문예부문 (운문 산문)과, 사생부문(한국화 서양화), 댄싱 음악페스티벌 부문으로 나뉘어 사물놀이, 국악, 전통악기, 노래, 단체댄스, 마술, 밴드, 연극, 판토마임,그룹사운드 등 다양한 특기를 들고 나와 그동안 파라미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우고 ..
썸네일 청소년 모악축제에서 미래의 희망을 보다 지난 5월 30일 전북 김제 금산사에서 청소년 모악축제가 열렸습니다. 전북지역의 대표적인 청소년 봉사단체인 파라미타 전북지부 청소년 1200여명과 100여명의 지도교사들이 모여 그들이 가진 장기를 마음껏 뽐내는 축제의 장 이었습니다. 산문, 운문의 백일장 부분과 한국화, 서양화를 그리는 사생대회부분 그리고 가장 관심이 높았던 댄싱음악대회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축제후에는 금산사와 모악산일대에서 문화재 애호활동과 자연보호 활동을 함께 펼쳐 모악산을 찾은 많은 이들로부터 갈채를 받았습니다. 모악 청소년 축제의 이모저모를 사진에 담아봅니다. ▲ 신세대답게 사진을 찍어와서 사진을 보면서 작품을 그리고 있는 여학생모습. 금산사 미륵전을 그리는 것으로보이네요. ▲ 사진을 보며 그림을 그리는 학생이 여기 또 있군요...
썸네일 제13회 청소년 모악축제 5월 23일 개최 모악산 금산사에서 백일장, 사생대회, 음악놀이 경연 예정 전북 파라미타 청소년협회(회장 원행스님. 금산사 주지)는 오는 5월 23일 금산사에서 제13회 청소년 모악축제를 개최한다. 전북파라미타교사협의회(회장 박상석)가 주관하게 될 청소년 모악축제는 백일장(운문, 산문) 사생대회, 음악놀이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게 된다. 올해로 13번째 맞이하게 되는 이번 청소년 모악축제는 전북지역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숨은 기량을 겨루는 대표적인 청소년들만을 위한 축제로 약 500명정도의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참가 할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청소년 모악축제 장면] 관련글 보기 2008/05/28 - 제12회 청소년 모악축제 스케치 2008/05/28 - 전북파라미타 청소년협회 제12회 청소년 ..
썸네일 불기 2553년 부처님오신날 전북지역 봉축행사일정 확정 불기 2553년 전북지역의 부처님오신날 봉축일정이 확정됐다. 전라북도 봉축위원회 (위원장 원행스님. 금산사 주지)는 3월 26일 전북불교회관에서 전북지역 각 종단과 사찰, 신행 포교단체 등 스님과 불교지도자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불기 2553년 전라북도 봉축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3일부터 5월2일까지 한달간 봉축기간으로 정했다. 4월 5일 전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기원탑 점등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는 어려운 경제사정을 고려해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는 한편 포교역량을 강화하는 쪽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4월 5일 봉축기원등 점등에 앞서 임실 탄약창 군법당에서 수계식을 진행하고 4월 9일에는 전북 향토사단인 육군35사단 세병호에서 연등제를 개최한다. 익산의 부사관학교와..
[인터뷰] 전북 파라미타청소년협회 교사협의회 박상석 회장 “불교의 미래를 이끌어갈 동량으로 키우렵니다” 전북 파라미타청소년협회 교사협의회 박상석 회장 “우리 지역이 비록 교세는 약하지만 청소년 파라미타 활동만큼은 전국 어느 지역에도 뒤지지 않을 겁니다.” 지난 96년 창립된 이후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는 전북파라미타의 7개지회와 120개의 학교에서 140명의 지도교사와 1400명의 학생회원을 이끌고 있는 박회장의 목소리에 자신감이 넘친다. “아직 인격완성이 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고운 심성을 길러주고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도록 지도교사들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시작된 ‘청소년 모악 축제’가 벌써 12번째를 맞았다. 97년 작은 백일장으로 시작된 것이 지금은 도내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 학생지..
제12회 청소년 모악축제 스케치 5월 24일 녹음이 짙어가는 김제 모악산 금산사에서 제12회 청소년 모악축제가 김제 금산사에서 열렸다. 파라미타 청소년 협회가 주최하고 파라미타 총소년 지도교사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전북 지역의 중 고등학생 1천여명이 참가해 문예부문 (운문 산문)과, 사생부문, 음악페스티벌 부문으로 나뉘어 그동안 파라미타 활동을 통해 배우고 익힌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