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실상사 나누우리 봉사단, 자비의 쌀 기탁 전주 실상사 나누우리 봉사단, 자비의 쌀 기탁 전주 실상사 (회주 진성 교임 강순덕)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비의 쌀 1,000kg을 전주 진북동 사무소에 기탁했다. 마이산 탑사 전주 분원인 실상사는 11월 13일 전주시 진북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경로당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10kg 쌀 100포대를 기탁했다. 진성스님은 “지역 포교와 봉사를 바탕으로 수행정진하고 있는 실상사 신도들과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하게 됐다” 며 “지역의 독거노인들과 정부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작은 정성이지만 용기와 희망을 잃지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전주 실상사 나누우리 봉사단은 10세부터 80세까지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자는 1080릴레이 자비나눔 켐페인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