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신도증 멤버십, 경희의료원서도 사용 가능 조계종 신도증 멤버십, 경희의료원서도 사용 가능 3월 22일 협약, 진료비 10%, 검진비 20% 감면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원)은 3월 22일 경희의료원과 신도멤버십 협약을 맺었다. 조계종 신도증을 소지하고 매년 교무금을 납부하는 신도는 경희의료원 진료 시 △선택진료비 10% 감면 △동서건강증진센터 기본 검진비 20%감면 △로봇수술 수가(비보험) 10%감면 △비보험 10%감면(MRI, 초음파, 치과스케링) △장례식장 시설사용료 40%감면(빈소 및 안치실에 한함)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교원은 2009년부터 멤버십 신도증 발급 사업을 시작해 2011년 8월 신도멤버십 센터를 개설해 멤버십 혜택 확대에 나서고 있다. 포교원은 경희의료원 외에도 제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교원은 이.. 신도증 소지자 동국대 병원 진료비 감면 혜택 조계종 포교원 - 동국대학교 의료원 진료비 감면 협약 체결 조계종 포교원(원장 혜총)은 신도종책의 기본입장을 “신행 및 생활공동체 구현”으로 정하고, 신도등록 및 신도증 발급사업 개선에 착수하였으며, 1차적으로 신도증 소지자에 대한 종단 혜택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도의 종단 입교→등록→조직화→체계화를 통해 신행활동을 활성화하는 제반 종책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계종 포교원은 2월 26일 동국대학교 의료원과 진료비 감면 협약식을 체결하고 첫 번째 사업으로 동국대학교 의료원과 긴밀히 협조하여 금년 4월 예정인 새 신도증 발급과 병행하여, 종단 신도증을 소지하고 매년 교무금을 납부하는 신도가 일산 동대병원, 분당 한방병원, 경주 동대병원을 이용할 시 비급여항목(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 조계종 신도증 새로운 108가지 혜택으로 가득 조계종 포교원(원장 혜총)은 오는 4월부터 신도증을 새로 제작 발급한다 전자인식칩을 내장하게 될 새로운 신도증은 기존의 문화재 사찰 무료입장외에 동국대 의료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으로 있어 휴대전화와 함께 외출 시 필수품이 될 전망이다. 새로운 신도증의 108가지 혜택으로는 △문화재사찰과 국립공원 문화재구역 입장료 면제 △불교중앙박물관 및 성보박물관 무료ㆍ할인입장 △동국대의료원 할인 △템플스테이 마일리지 및 할인 △종단 제휴 여행사 및 업체, 생활 체인점 등에서 물품 구매시 할인 등이다. 이와 더불어 결혼ㆍ상장례 등 경조사 등 생활 속 목적사업을 추진해 불교 신도로서 소속감을 고취시키게 된다. 기존 신도증을 소지한 불자들은 4월부터 재적사찰에 신청하면 소정의 절차를 거쳐 재발급 받을 수 있..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