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6탄약창 호국 장영사 수계법회 봉행 임실 6탄약창 호국 장영사 수계법회 봉행 전북도내 군 법당 중 가장 모범적인 운영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임실 제6탄약창 호국 장영사(지도법사 이성강 포교사)가 수계법회를 봉행했다. 호국 장영사는 11월 29일 전 포교원장 도영스님, 주정기 포교사단 전북지단장, 강석춘 사무국장등 포교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계법회와 위문공연을 펼쳤다. 박상용 대위 외 135명의 새내기 불자들은 도영스님으로부터 삼귀의계와 십선계를 수지하고 불자로서 계율을 지키며 성실하게 군 생활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도영스님은 “계를 받아야만 비로소 진정한 불자라 할 수 있다” 며 “불교는 세 살먹은 어린아이도 알 수 있지만 여든 먹은 노인도 실천하기 어렵다”고 실천행을 강조했다. 스님은 호국 장영사가 나란다 축제에서 개인과 단체 모두 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