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림사 템플스테이, 안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각광 숭림사 템플스테이, 안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각광 8월 5~6일 익산 남성고생 참가 성적과 진로에 대한 고민 탈출 익산 숭림사 템플스테이가 성적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유익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해 한문 인성교육 템플스테이, 외국인 유학생 템플스테이, 외국인 노동자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는 익산 숭림사(주지 지광스님)는 최근 해병대 캠프 사고, 세월호 참사 등 잇다른 청소년 관련 사고로 인해 보다 안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학부모들과 성적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템플스테이를 개최했다. 자립형 사립고등학교인 익산 남성고 학생 39명은 8월 5일과 6일 여름방학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숭림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해 우리 전통문화와 불교문화를 체험하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