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운영 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첫돌 맞아 선운사 운영 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첫돌 맞아 연인원 1만6쳔명 이용, 영유야 보육 허브로 발돋음 고창 선운사 사회복지재단이 불교계 최초로 위탁운영하는 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았다. 선운사(주지 경우)와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4월 2일 고창읍내 월곡뉴타운에 위치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개관1주년 기념식과 제2회 두물마당을 개최했다. 식전행사인 마술공연에 이어 열린 개관1주년 기념식은 선운사 주지 경우 스님, 선운사 복지재단 상임이사 범여 스님, 고창종합사회복지관장 대원 스님, 도솔암 도완스님, 선운사 성본스님, 박우정 고창군수, 김명준 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개관 1주년을 축하했다. 경우스님은 기념사를 통해 “선운사사회복지재단은 미래 국가주역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