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종교·시민사회 단체 새만금 해수유통 촉구 전북 종교·시민사회 단체 새만금 해수유통 촉구 새만금 해수유통 촉구 100인 선언문 발표 전북지역 종교계와 시민사회단체 100명이 6월 4일 새만금 해수유통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의 전면적인 해수유통을 요구하고 나섰다.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법만스님, 전북녹색연합 상임대표 회일스님(참좋은우리절 주지),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스님 (마이산 탑사 주지), 전주고백교회 한상렬목사,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상임대표 문규현신부등 종교인들과 시민사회단체 100명으로 구성된 ‘2020 새만금해수유통 전북행동’은 ‘새만금 해수유통 촉구 전북 종교계·시민사회 대표 100인 선언문’을 발표하고 새만금의 전면적인 해수유통을 촉구했다. 종교인들과 시민사회단체는 선언문에서 “새만금사업이 거짓과 무지, 탐욕에서 비롯된 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