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쌍봉사 지역사회 나눔활동 적극 동참 진안 쌍봉사 지역사회 나눔활동 적극 동참 진안 쌍봉사(주지 보경)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진안 쌍봉사 주지 보경스님이 거주할 곳이 없어 비닐하우스에서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박찬국씨의 집을 짓는 진안 사랑의 보금자리 4호 주택 건립에 동참했다. 10월 26일 건립기념식을 가진 진안군 동향면 사랑의 집 박찬국씨 집은 진안군자원봉사센터와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관내 종교계와 개인 등이 후원금을 모아 이뤄졌다. 진안 쌍봉사도 진안군 자원봉사센터의 요청으로 진안관내 여러 단체들과 힘을 합쳐 사랑의 보금자리 건립에 힘을 더했다. 사랑의 집 주인공인 박 씨의 네 가족은 거주할 곳이 없어 천반산구리고을 정보화마을정보센터 2층을 임대해 생활하다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