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마이산 탑사, 한문화 확산위한 문화공연 개최 진안 마이산 탑사, 한문화 확산위한 문화공연 개최 진안 마이산 탑사(주지 진성)가 한국의 전통문화 확산을 위한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5월 27일 진안 마이산 탑사에서 열린 공연은 한문화국제포럼협회(이상장 김관수)와 공동으로 ‘상상 한문화 나와 이야기 사이에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진성스님과 김관수 이사장, 조선황손 이석, 안호영 국회의원, 박명석 진안군 의장, 윤석정 전북일보 회장, 불자,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문화공연은 ‘상상 한문화 나와 이야기 사이에 꽃피우다’는 주제로 기획된 2017 한문화테마기행 첫 번째 행사로 마이산 탑사 주지 진성 스님이 대회장을 맡았다. 한문화테마기행은 연간 2~3회 가량 펼쳐질 예정이다. 1부 공연에는 허호.. 이전 1 다음